셰프1 플레이팅(Plating) 주문 경험 요리 배달 서비스인 플레이팅(PLA+ING)을 주문해서 먹어보았다. 전자레인지로 조리를 해야하는 것이 참 나와는 안맞는것 같다. 잘 무엇인가?로 포장되어 있지만 결국 냉장 식품을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듯한 느낌이라서, 난 Target 고객이 아닌듯 하다.^^; 셰프가 만든 요리를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배달해 주는 서비스 보다는 심부름 요금을 추가로 지불하고 검증된 유명 식당의 음식을 즐기는 서비스가 최근에는 더욱 정서적인 보상과 확실한 Value을 받는것 같은 느낌이다. 2016.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