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rue Vision for You

분류 전체보기71

Hello kitty X RANDA (헬로키티 신발) RANDA에서 헬로키티 신발이 나왔네요. http://www.kobe-randa.com/fs/randa/c/hellokittyHello Kitty's ribbon sling back pumps (7,490엔)엔) Sneaking Hello Kitty loafers ( 6,900엔 ) 2013. 12. 25.
Withings 내몸을 관리하는 Smart Body Analyzer (WS50) 구입 Withings는 프랑스 회사인가? 잘은 몰랐지만, 아래 제품 소개 Video를 보고, "아 이정도면 괜찮겠다"라고 생각하고 샀다. 최근 애기도 태어나고 건강 관리의 필요가 있는데 무엇인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기기가 필요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장만해 버린것. Withings의 체중계 제품중에 Smart Body Analyzer WS50이 괜찮을 것 같더라.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인터파크의 구매 대행 판매 딜러를 이용해서 구입했다. 약 일주일 정도 걸린것 같은데 .. 오늘 우체국 택배로 집에 도착하였다. 2중 포장으로 되어 있고, 손걸이 달린 Withings Smart Body Analyzer로 . 몸무계외에도 Body mass index (BMI) : 비만을 측정하는 체질량 지수,심박수, .. 2013. 12. 7.
Apple iphone5S Gold 구입 & 개통 애플 공홈(www.apple.co.kr)에서 공기계로 구입한 iPhone5S가 드디어 도착. 11월25일 주문 했고, 12월 3일날 도착했다. 컬러는 "골드" 이번에도 DHL로 도착한 iPhone5S. 깔끔하게 집까지 오셨다. 이건 포장을 해제하고, 내부를 본 VIEW. 본체 박스를 비닐로 한번 더 묶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되어 있다. 이건 단말 박스 고정한것을 옆에서 본 VIEW, 본체 비닐과는 별도로 포장되어 있다. 깔끔한 화이트 박스다. ㅎㅎ 골드 컬러 후면. 사실 난 그닥 골드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는다. 이번에도 마이크로심에서 나노심으로 전환을 위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심을 짤랐다. 거의 1년만에 다시 짜르네 심을 짜르면 이렇게 작게 만들어 진다. 액티베이션을 시키고, 앱스토에 한번 접속하면, 애플앱.. 2013. 12. 5.
WINK Visual Collection ~ 1988-1996 DVD 중학교때, 처음 일본 여성 듀오 "WINK"의 노래를 들었던것 같은데요. 저에게는 의미가 있는 가수 인것 같습니다. DVD 박스판을 구입했어요. WINK의 모든것이 모여져 있지만 가격 대비 상품력은 높지 않습니다. 이건 덕후 전용 제품인것 같아요. WINK VISUAL MEMORIES 1988~1996 DVD 1장, 그리고 WINK PERFORMANCE MEMORIES + DVD 1장과 구성은 대동소이합니다. 이 그닥 성의 없는 프린팅. ㅠㅠ 수록곡 리스트 디스크:1 1. 淋しい熱帯魚 2. 涙をみせないで~Boys Don't Cry~ 3. 愛が止まらない~Turn it into love~ 디스크:2 1. Sugar Baby Love 2. 愛が止まらない~Turn it into love~ 3. One Night.. 2013. 12. 1.
CONRAD호텔 TOKYO 카즈하나(kazahana)일식당 (도시락) 이건 조금 오래 전에 일본에 갔을때 이야기다. 지금은 도시락 메뉴가 없을수도 있음!!! 사진은 도쿄 CONRAD호텔 홈피에서 가져온 사진. 도쿄의 CONRAD호텔 28층에 있는 일식당 카즈하나 (Kazahana)에서 도시락을 먹다!! 콘라드 호텔은 뷰가 매우 휼륭해서 불꽃놀이때도 룸이 인기가 높다고 한다. 과연. 뷰가 장난 아님. 시작은 고기 맛이 나는 두부. 어떻게 두부로 이런 맛을 내는지 정말 궁금했다. 끝으로, 푸딩 같은 에피타이저. 맛남.!! 2013. 12. 1.
르브리스톨(LE BRISTOL)호텔 화장실 원래 그러지는 않는데, 르브리스톨 호텔 화장실이 너무 이뻐서 촬영해서 왔습니다. 우선 남자 화장실입니다. 뭔가 들어가면 룸이 하나 더 있고.. 들어가더군요. 유럽은 확실히 위치가 높이 달려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은 여자 화장실입니다. 와이프가 촬영 협조했구요. ㅎㅎ 확실히 남자 화장실과는 다릅니다. 이쁘게 꾸며져 있군요. ㅎㅎ 2013. 12. 1.
르브리스톨(LE BRISTOL)호텔 레스토랑 (12년 7월) 2012년 7월 파리 여행갔던 길에 질러 버린, 르브리스톨(LE BRISTOL)호텔 레스토랑 후기입니다. 사진 위주로 음식만 간단히 보여드릴꼐요. 저녁과 점심 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녁은 예약이 Full이라서 일요일 점심으로 결정했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정말 좋았어요. 예산은 400유로 정도 지출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멋진 경험이었어요. 예약이 필수 입니다. 유랑등을 통해 들은 바로는 드레스 코드가 있다고 해서 반바지는 대신, 비지니스 캐쥬얼 느낌의 어느정도 갖추고 갔었습니다. 더운 여름이라서, 정원에서는 간단히 맥주 마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구요. 다양한 종류의 치즈들.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라고 하는데, 어떤 것은 정말 죽입니다. (냄새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 2013. 12. 1.